안녕하세요!
평소 필름 카메라에 관심은 많았지만, 비싼 필름 값과 무거운 카메라 무게 때문에 망설이셨던 분들 계시나요?
오늘은 그런 분들을 위해 딱! 좋은 아날로그 감성의 끝판왕, 코닥 EKTAR H35N 하프 프레임 카메라 개봉기를 들고 왔습니다.
🛍️ 언박싱
드디어 도착한 코닥 H35N! 코닥 하면 떠오르는 상징적인 노란색과 빨간색 로고가 새겨진 박스를 보니 벌써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코닥의 아이코닉한 노란 박스, 언제 봐도 설레네요!
박스를 조심스레 열어보니, 깔끔한 블랙 컬러의 속 포장재 안에 쏙 들어가 있는 실버 H35N 카메라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패키지 디자인부터 코닥의 정체성을 힙하게 잘 녹여낸 것 같아요.

짜잔!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코닥 H35N 실버 모델입니다.
H35N은 '하프 프레임' 카메라로, 일반 35mm 필름 한 칸을 반으로 나누어 사용합니다.
덕분에 36장짜리 필름 한 롤로 무려 72장을 찍을 수 있다는 사실! 요즘같이 필름 값이 비싼 때에 정말 가성비 갑이죠? 👍
게다가 이 작은 카메라 안에 벌브 셔터, 내장 필터 등 알찬 기능까지 꽉꽉 담겨 있답니다.
🔍 카메라 구석구석 살펴보기
이제 카메라를 박스에서 꺼내 디테일을 확인해 볼까요? 제가 선택한 실버 & 블랙 조합은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이라 질리지 않고 오래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필름 카메라를 처음 접하면 가장 겁나는 게 바로 '필름 끼우기'죠? 저도 처음엔 실수할까 봐 걱정했는데, 코닥 H35N은 그럴 걱정이 전혀 없더라고요.
박스 안에 동봉된 사용설명서가 정말 직관적으로 잘 되어 있습니다. 그림과 함께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어서, 설명서를 따라 하니 금방 필름을 끼울 수 있었어요.

반짝이는 감성, 스타필터: 렌즈 주변의 은색 링을 돌려 필터를 켤 수 있어요. 야경이나 빛이 있는 곳에서 촬영하면 빛이 십자 모양으로 퍼지는데, 설명서에 조작법이 잘 나와 있어 바로 테스트해 볼 수 있었습니다.
확실한 플래시 작동: 뒷면의 빨간 LED(Ready) 불빛으로 플래시 충전 상태를 바로 확인할 수 있어 편했어요. 어두운 실내에서도 결과물이 기대됩니다!
🛠️ 필름 넣기 도전!
카메라 뒷커버를 열어보니 주황색 플라스틱 카드가 들어있네요.

'이 카드를 제거하고 필름을 넣으세요'라는 친절한 안내가 적혀있네요.
이 카드를 가볍게 제거해 주고, 드디어 오늘 촬영할 필름을 준비했습니다.
제가 선택한 필름은 영화용 필름을 감아 만든 코닥 비전3 50D입니다.

오늘 함께할 코닥 비전3 50D 필름! 🎞️
영화용 필름 특유의 부드럽고 따뜻한 색감이 H35N과 만나면 어떤 결과물을 보여줄지 정말 기대됩니다.
필름실 가이드에 맞춰 필름을 조심스럽게 장착하고 뒷커버를 닫아주면 촬영 준비 완료!
🎬 코닥 H35N과 함께 떠나는 아날로그 여행
지금까지 코닥 EKTAR H35N 카메라 개봉기와 필름 장착법을 알아봤습니다. 한 롤로 72장이나 찍을 수 있고, 가볍고 컴팩트해서 언제 어디서든 부담 없이 아날로그 감성을 즐기기 좋은 카메라 같아요.
앞으로 코닥 H35N과 함께 만들어갈 따뜻하고 소중한 추억들, 블로그를 통해 하나씩 공유할 테니 많이 기대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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